두번째 인터뷰 – 헬카페 임성은

  헬카페 임성은씨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솔직히 고백하자면, 내가 만일 임성은씨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줄 미리 알았더라면, 아마 이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았을 것이다. 우연히 내 작업실 바로 5분 거리에 위치한 헬카페 덕분에 작업실에 나가는 날이면 언제나 밸런스 잘 잡힌 커피와 시시껄렁한 잡담들을 나누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다. 여기에 실린 두서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