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WONDER postcard

  [OH WONDER] 展 postcard 8종 set. 작품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 같아 이번엔 도록 대신 엽서로 준비를 해 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고급스럽게 잘 나왔네요. 수요 예측이 전혀 안돼 일단 100셋트만 준비했습니다. 전시 기간동안 비컷 갤러리에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by

OH WONDER 展

  연희동에 위치한 B-cut 갤러리에서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개인전을 합니다. 특별히 오프닝은 따로 없고, 대신 9일(목)에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시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편이니 편한 시간에 와서 들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꽃이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X100F 교토 전시

    이곳은 중형 GFX 작업들을 전시했던 갤러리 시마다이. .           어상선 작가님의 작업. 다른 중형 작업들도 좋았지만 어상선 작가님의 한복 이미지들이 고급스럽고 좋았다. 5천만 화소의 중형백이 보여주는 선예도와 컬러는 35미리 풀프레임이 보여줄 수 없는 세계를 보여주는데, 그에 반해 전시장에 걸려있던 작업들의 사이즈가 조금 아쉬웠다.   …

Group Exhibition

다음달 3월 5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전시 <Family Album: Flowing Identity> 그룹 전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Dress up>을 포함한 5개의 작업으로 참여합니다. 저는 오프닝 당일에 가 볼 예정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나들이겸 들러주세요~     by

Family Prospect: ‘일상성’의 기록과 실천

황선희의 <Family Prospect>: ‘일상성’의 기록과 실천 정연심(홍익대교수, 비평/기획)   I.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황선희 사진 작가의 첫 작업은 <DREAM>이었다. 그는 인간의 몸은 “영원할 수 없는 그 한계성 때문에 찰나의 아름다움이 더욱 도드라진다”고 작업 노트에 기록하며, 꿈이란 잠을 자는 무의식적인 세계에 몰입하는 “삶과 죽음의 중간단계”로 묘사했다. 그러나 황선희의 사진은 무의식적인 꿈의 세계를 묘사하기 보다는, 우리가 평소 느끼지 못하는 ‘일상의 순간성’, 찰나라는 순간에 더욱 매혹된다. 카메라는 잠자고 있는 이들의 신체를 카메라 렌즈 안에 완전히 담아내기를 거부한다. 그가 담아내는 신체는 파편화되고, 오브제화 되는데, 마치 크로핑(cropping)을 하여 가장자리를 잘라내어, 신체의 전체 이미지를 분절화 시키는 행위를 연상시킨다. 이러한 사진 효과는 <DREAM>전에서 전시했던 대부분의 작업에서 시각화된 특징이었다. …